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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YG vs JYP 걸그룹 배틀로 이어지나

작성일: 2017.01.22 13:52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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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팅 오디션 열기가 뜨거운 'K팝스타 6'.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양현석과 박진영이 'K팝스타6'에서 걸그룹 배틀을 펼칠 전망이다. 

'K팝스타6' 제작진 측은 "안테나뮤직이 대승적으로 캐스팅 카드를 양보하면서 YG와 JYP로 나뉘어 캐스팅된 연습생 참가자들이 각각의 회사를 대표하여 팀으로 대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대표 걸 그룹 제작자들이 회사의 이름을 걸고 대결하게 되기 때문에 상당히 긴장감 있으면서도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22일 밤 방송되는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이어진다. 지난주 YG와 JYP가 뜨거운 영입 경쟁을 벌인 끝에 이수민과 전민주가 JYP, 크리샤 츄와 고아라가 YG로 캐스팅 됐다. 

이제 22일 등장할 또 다른 연습생 참가자인 김소희, 김혜림, 민가린의 오디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캐스팅 오디션' 합격자는 자신이 선택받은 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게 된다. 국내 최고의 아이돌 기획자인 양현석과 박진영에게 선택받아 YG, JYP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연습생 참가자들에게는 간절한 기회로 통한다.

다가올 5라운드에서 '팀 YG vs 팀 JYP' 연습생 그룹 배틀을 볼 수 있을지, 실력과 스타성으로 똘똘 뭉친 연습생 참가자들의 '캐스팅 오디션' 결과는 22일 밤 9시 15분 'K팝스타6'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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