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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신영철 감독 "강한 서브 덕분에 이겼다"

작성일: 2017.01.27 17:21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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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철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도곤 기자] 한국전력이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캐피탈을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한국전력은 2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34-32, 25-21, 19.-25. 23-25, 15-8)로 이겼다. 이 경기 승리로 한국전력은 2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후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은 "5세트까지 간 것은 아쉽지만 선수들이 잘해 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1,2 세트는 나쁘지 않았다. 강민웅 토스도 좋았다. 그런데 3세트부터 서브 리시브가 흔들린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마지막 5세트에서 강한 서브로 현대캐피탈을 흔들었다. 신 감독은 "남자부 경기에서 서브는 매우 중요하다. 5세트에 이길 수 있던 것도 서브 덕분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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