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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3월 입대설에 난색 "팬미팅 이후에도 일정 빼곡"

작성일: 2017.01.31 08:2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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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 제공|MY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류스타 이민호가 3~4월 입대설에 난색을 표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입영통지서도 받지 못했다. 올해 입대 계획은 있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이 없는 상황에서 기사화 돼 난감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민호가 3월, 늦어도 4월 초 입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월에 계획된 국내 팬미팅이 마지막 공식 활동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호의 팬미팅은 2월 18~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민호 측은 "팬미팅 이후에도 2월에 계획된 일정이 가득있다"고 해명했다.  

1987년생인 이민호는 더 이상 입대를 연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민호는 2006년 교통사고로 무릎 연골이 영구 손상 돼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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