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루이스 기습 골’ 첼시, 리버풀과 1-1 무…선두 유지
작성일: 2017.02.01 06:5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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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첼시와 리버풀이 치열한 접전 끝에 비겼다.
첼시와 리버풀은 1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6-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선두 첼시는 18승 2무 3패 승점 56점, 리버풀은 13승 7무 3패 승점 46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전반 12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필리페 쿠티뉴의 패스를 받은 바이날둠이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첼시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는 몸을 날려 막았다.
첼시는 에당 아자르가 중원에서 리버풀 수비진을 공략했다. 아자르는 전반 24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드리블로 수비를 제치다 프리킥을 얻었다. 다비드 루이스는 골키퍼가 수비를 정비하는 사이 기습적인 슈팅을 날리며 리버풀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후반 12분 바이날둠이 동점 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제임스 밀너가 헤딩 패스를 연결했고 바이날둠이 헤딩슛을 성공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후반 27분 아자르를 빼고 페드로를 투입하며 결승 골을 노렸다. 페드로는 후반 45분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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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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