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영상] ‘원더 보이’ 마이클 오언이 뽑은 ‘5대 5 축구’ 드림 팀
작성일: 2017.01.27 16:36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원더 보이’ 마이클 오언이 파이브 어 사이드(5대 5 축구)를 한다면 선수를 어떻게 구성할까.
오언은 자신이 5대 5 축구 팀을 꾸린다면 선정하고 싶은 선수를 밝혔다. 오언은 에드윈 반 데 사르와 리오 퍼디난드, 스티븐 제라드, 폴 스콜스, 웨인 루니를 꼽았다.
오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선수들로 팀을 구성했다. 오언은 골키퍼로 꼽은 반 데 사르에 대해 “큰 키와 대담성, 세이브 능력은 정말 엄청나다. 본 적이 없는 대단한 골키퍼다”고 설명했다.
오언은 수비수를 선정하는 데 고심했다고 밝혔다. 오언은 “제이미 캐러거와 네마냐 비디치도 훌륭한 수비수지만 리오 퍼디난드를 선정하겠다. 퍼디난드는 정말 강력한 수비수다. 뛰어난 신체 조건과 빠른 스피드를 갖췄고 공을 잘 다룰 수 있다”고 말했다.
2명의 미드필더를 선정하는 일은 간단했다. 오언은 “쉬운 결정이다. 스티븐 제라드는 함께 뛰었던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정확한 패스와 중거리 슈팅 능력을 갖췄다. 제라드는 적으로 맞서고 싶지 않은 선수다”고 말했고 폴 스콜스에 대해서는 “천재”라고 높게 평가했다.
웨인 루니는 앨런 시어러와 로비 파울러를 제치고 오언이 뽑은 최고의 공격수가 됐다. 오언은 “루니는 팀을 이끌 수 있는 리더이다. 루니는 놀라운 골을 넣을 수 있다. 맨체스터 더비에서 나온 오버헤드킥은 대단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오언은 1997년 5월 리버풀에서 데뷔했다. 프리미어리그 326경기에서 150골을 터뜨렸다. 리버풀에서 FA컵 1회, 리그컵 2회, UEFA컵 1회 우승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리미어리그 1회, 리그컵 1회 우승을 이뤘다. 오언은 2001년 리버풀에서 뛰며 UEFA컵, FA컵, 풋볼 리그 컵 우승을 동시에 차지해 발롱도르 수상자가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