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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춘기' 권상우-정준하, 러시아에서 펼치는 '글로벌 먹방' 예고

작성일: 2017.02.04 14:3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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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십춘기' 권상우와 정준하가 '글로벌 먹방'을 보여준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한 손엔 샤슬릭, 한 손엔 킹크랩을 쥔 권상우와 정준하가 '사십춘기'에서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한다.

4일 방송되는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이하 '사십춘기')에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일탈을 즐기는 권상우,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러시아의 전통 꼬치구이 샤슬릭과 싱싱한 킹크랩을 대량 흡입하며 '글로벌 먹방'을 보여준다.

막상막하의 먹성을 자랑한 두 사람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콩나물보다 흔해 저렴한 킹크랩 가격에 감탄하며 마음 놓고 폭풍흡입을 했다는 후문이다.

정준하는 평소 범접할 수 없는 '식신'의 대가로 자리 잡아 왔다. 권상우도 뒤지지 않는 먹성을 뽐내 프로그램에 맛깔스러운 볼거리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지난주 방송에서 한국 골뱅이와 궁극의 맛 궁합을 이룬 러시아 '마법의 고추'의 매력에 다시 한번 감격했다고. 이에 샤슬릭과 킹크랩에 '마법의 고추'를 더한 신조합을 소개하며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할 것을 예고했다.

'사십춘기'의 한 관계자는 "러시아 한파에도 굴하지 않고 홑겹 차림으로 '마법의 고추'를 공수하러 가는 권상우와 정준하의 열정이 보통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사십춘기'는 4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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