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슈S] '슈퍼맨' 추사랑·삼둥이 잇는 '사랑둥이' 고승재의 매력

작성일: 2017.02.05 07:00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고지용과 승재. 사진|고지용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젝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추사랑을 잇는 사랑둥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고지용과 그의 아들 승재는 현재 방송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지난달 1일 첫 출연해 사랑둥이의 면모를 발산하면서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승재의 매력은 숨겨지지 않는 발랄함이다. 일어나자마자 혀 짧은 소리로 VJ들에게 인사를 하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모든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이 승재의 일과다.. 처음 만난 사람도 예외는 없었다. 풍부한 표현력과 뛰어난 인사성으로 밝은 기운을 불어 넣는다.

여기에 그 나이에서만 볼 수 있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말투, 표정은 TV 앞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키고,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세 살 치고는 언어 구사 능력이 좋은 승재는 궁금한 것은 묻고 또 묻는다. 고지용을 난감하게 만드는 일도 사랑스러울 뿐이다.

남다른 배려심도 승재를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자신이 밥을 먹을 때 촬영을 하고 있는 VJ들의 식사를 챙기고, 자신보다 어려 보이는 아이에게 먼저 말은 건네며 친밀함을 표현한다. 골목대장 역할까지 하며 주변인을 챙기는 세 살 승재의 모습이 흐뭇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고지용과 승재. 제공|KBS
이런 사랑둥이 승재의 모습은 이미 하차한 추사랑이나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를 떠오르게 한다. 이른바 랜선 이모를 대거 탄생 시켰던 이들을 이어 슈퍼맨사랑둥이 역할을 승재가 하고 있는 것. 매 회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고지용을 당황 시키며 비글미까지 발산중인 승재가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오늘도 랜선 이모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