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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 '인기가요' 새 얼굴, 진영-지수-도영의 신선함

작성일: 2017.02.05 07:1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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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세븐 진영,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왼쪽부터).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갓세븐 진영,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이 SBS ‘인기가요’ 새 MC로 발탁됐다. 아직 많은 것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들이기에 풋풋하면서도 신선한 매력을 가득 담아 ‘인기가요’를 이끌어 갈 전망이다.

진영과 지수, 도영은 5일(오늘)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 MC 신고식을 치른다. 이들 세 사람은 지난달까지 ‘인기가요’를 이끌었던 공승연, 정연, 김민석의 뒤를 이어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모두 현역 아이돌로 이뤄진 만큼 발랄한 케미가 보기 좋은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들 중 그나마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은 갓세븐 진영이다. 진영은 지수, 도영과 달리 데뷔가 빠르다. 지난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했고, 이전에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먼저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특별 MC를 맡으며 진행 솜씨를 뽐내기도 했고, 최근에는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진영과 함께 마이크를 잡게 된 지수, 도영은 그간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물들이기에 더욱 기대를 높인다. 지수는 지난해 블랙핑크로 데뷔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런닝맨’ ‘주간아이돌’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는 했으나, 홀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도영 또한 마찬가지. 도영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그룹 NCT의 멤버로서 지난해 정식 데뷔했다. 최근에서야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등에 출연하며 무대 위 모습이 아닌 색다른 매력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그가 또래 아이돌과 함께 진행하는 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진영과 지수, 도영은 각각 JYP, YG, SM 소속인 아이돌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3대 아이돌 기획사에서 각각 한 명씩 나타나 ‘인기가요’를 이끄는 모습이 색다르다. 이들 세 회사의 색깔을 지켜보는 것도 즐거움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신선한 얼굴과 함께하는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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