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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최민호 화살 맞는다…목숨 위기 현장 포착

작성일: 2017.02.05 15:2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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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화랑'에서 위기에 처한 최민호. 제공|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드라마 '화랑' 최민호가 화살을 맞는다.

5일 KBS2 월화드라마 '화랑'(연출 윤성식, 극본 박은영) 제작진이 위험에 빠진 수호(최민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왕경 최고의 검술실력을 자랑하는 수호의 어깨에 커다랗고 날카로운 화살이 박힌 것이다.

사진 속 수호는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너른 벌판, 그 위를 말을 탄 채 달리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 다급한 표정 속에서 형형하게 빛나는 강렬한 눈빛, 활을 힘껏 움켜쥔 손 등이 수호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 놓여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수호의 어깨에 박힌 화살이다. '화랑' 13, 14회에서 수호는 화친사절단에 합류, 남부여로 향했다. 하지만 사절단 일행은 끝없는 위기와 부딪혀야만 했다. 화적떼의 습격을 받았고, 눈 앞에서 아로(고아라)를 비롯한 신국 백성들이 목숨을 잃을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이에 화랑들은 분노했고, 파란을 예고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 올렸다.

이와 관련 '화랑' 관계자는 "15회, 16회에서는 남부여로 간 사절단 일행에게 역대급 위기가 닥쳐온다. 화랑들은 자신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신국의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큰 결단을 내릴 것이다. 신국의 화랑으로서 성장하고 달라질 화랑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이다. 15회는 오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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