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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S] '1박2일' 김흥국-이계인 기운 받아 멤버들도 올해도 대박나세요

작성일: 2017.02.05 19:5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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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에 깜짝 등장한 김흥국과 이계인. 사진|KBS 방송화면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1 2에 대박 조짐을 보였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 2'은 서울 특별시 설빔 투어 '새배 많이 또 많이' 두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김흥국과 이계인을 찾아 세배를 했다.

‘1 2멤버들의 행운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지난 방송에서 김주혁의 1천원 새배돈부터 꽝 선물까지 여전히 복불복의 구멍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한 김주혁 이후 만난 김흥국과 이계인은 좋은 기운을 한 껏 불어 넣었다.

먼저 김흥국은 여의도에 있는 김준호의 집을 찾아 세배를 받았다. 여의도에 스케줄이 있었던 김흥국을 찾은 이들은 근처에 있는 김준호의 집을 세배 장소로 정한 것. 세배를 받은 김흥국은 멤버들에게 세배돈을 주기 위해 봉투를 뽑았고, 그 안에는 가장 높은 금액인 5만원이 들어 있었다.

이어 선물을 뽑았는데, 여기서도 김흥국의 행운이 이어졌다. 지난 방송에서 김주혁이 꽝을 뽑은 것과는 반대로 한우를 뽑은 것. 예능계의 황금손이었던 김흥국은 이로써 복불복계의 황금손에 등극했다.

이후 멤버들은 닭을 키우고 있는 이계인을 찾았다. 닭과 관련된 인물을 찾아가야 했기 때문이다. 이계인은 자신을 찾아온 멤버들을 환영했고, 세배 직전 멤버들이 입을 특별한 설빔을 보고 자신도 두루마기를 꺼내 입는 센스를 발휘했다.

마지막 세배였던 이계인은 세배돈 대신 사칙연산이 담긴 봉투를 뽑아야 했다. 더하기와 빼기, 나누기가 담긴 봉투 중 더하기가 담긴 봉투를 뽑았을 때만 멤버들이 점식 식사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기운을 모은 이계인은 정중앙에 있는 봉투를 뽑아들었고, 그 안에는 더하기가 담겨 있어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 자신의 선물 역시 쌀과, 산삼, 까나리 액젓, 꽝 중에서 산삼을 뽑은 행운을 받았다.

처음부터 좋은 조짐이 보였다. 가장 뽑기 힘들었던 오만원 세배돈과 한우를 뽑은 김흥국에 이어 유일하게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였던 더하기에 산삼을 뽑은 이계인까지, 좋은 기운을 받은 ‘1 2멤버들이 올 한해 역시 기분 좋은 웃음을 전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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