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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S] '슈퍼맨' 효자-효녀 있어 행복한 아빠들…"너희 덕분에 웃어"

작성일: 2017.02.06 07:0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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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효자, 효녀 덕분에 슈퍼맨아빠들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는 최고의 놀이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도 아이들은 아빠들이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때로는 엉뚱한 행동으로 때로는 아빠를 생각하는 예쁜 마음으로 효녀,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며 아빠들을 즐겁게 만드는 것이다.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서준은 순수한 마음으로 이휘재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휘재는 장난감을 너무 좋아하고, 장난감 때문에 싸우고 밥을 잘 먹지 않는 쌍둥이의 버릇을 잡기 위해 집에 있는 모든 장난감을 치우고 도깨비가 가져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아빠 말을 잘 듣고 밥을 잘 먹으면 도꺠비가 다시 장난감을 가져다 준다는 것.

이에 서언-서준은 밥도 잘 먹고,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난감이 없어도 함께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다. 또 집에서만 놀지 않고 밖으로 나가 운동도 했다. 이런 쌍둥이의 모습을 보며 이휘재는 미소를 지었다.

고지용의 아들 승재는 엉뚱한 행동으로 고지용을 즐겁게 했다. 승재는 이날 아빠의 회사에서 48시간을 시작했다. 사무실로 놀러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아빠의 퇴근을 기다리던 승재는 잠시 멈춰 온 몸에 힘을 줬다. 바로 기저귀에 볼일을 본 것.

승재는 고지용에게 달려가 큰 볼일을 본 사실을 알렸고, 고지용은 난감해 했지만, 곧바로 자신의 책상에서 기저귀를 갈아주기 시작했다. 이 때 승재의 엉뚱함이 빛났다. 자신의 기저귀를 가는 고지용에서 물티슈를 건네고, 기저귀를 건네는 등 뒷처리 하는 일을 도와주는 효심(?)을 발휘한 것이다. 이에 고지용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은 이동국이 딸 설아였다. 설아는 이동국이 식사를 할 수 있게 도왔다. 이동국은 식사 시간만 되면 설아-수아-대박의 밥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다. 먹성이 좋은 삼남매를 챙기며 자신은 제대로 식사를 하지도 못했던 것. 이날 역시 마찬가지였다.

설아와 수아, 대박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 동국을 본 설아는 아빠 맛있어요?”라고 물었고, 동국은 아직 먹지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에 설아는 대박을 챙기며 이동국이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줬다. 설아는 대박에게 물도 먹으며 먹어라” “누나가 챙겨주니 맛있지?” 등 엄마 같은 매력을 발산해 이동국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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