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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이웃집 찰스' 홍석천 "이방인들의 애환 담겨 있는 프로그램"

작성일: 2017.02.06 14:34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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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찰스'가 100회를 맞았다. 왼쪽부터 사유리, 홍석천, 최원정 아나운서, 파비앙.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이웃집 찰스 100회를 맞이한 경쟁력을 설명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KBS1 ‘이웃집 찰스’ 100회 특집 기자 간담회에는 홍석천, 파비앙, 최원정 아나운서, 사유리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홍석천은 이웃집 찰스에 대해 “KBS 효자 프로그램인 것으로 알고 있다. 시청률이 꾸준하게 잘 나온다. 감동과 웃음이 있고, 이방인들의 애환이 담겨 있다. 많은 분들이 그런 부분에서 아껴주시는 것 같다. 우리를 버리지만 않는다면, 200, 300회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내 SNS에 글을 남겨준다. 전세계에서 많은 분들이 메시지를 보내주시는데, ‘이웃집 찰스를 많이 보고 계시더라.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했다한국에 와 보지 않은 외국인들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하기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웃집 찰스를 함께 이끌어가는 최원정 아나운서는 “KBS1 채널 중에서 젊은 세대들이 즐겨찾는 프로그램이라고 들었다젊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깨알 재미가 있다. 교양 프로그램이지만 예능적인 재미가 있고, 홍석천, 파비앙 씨의 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세대들이 해외에 나가 진로를 개척하기도 한다. 반대로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겪는 것을 보면서 공감과 간접 경험을 하며 애정을 갖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웃집 찰스는 정착을 목적으로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의 리얼 적응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2015 1월 첫 방송 됐으며, 지난 2년간 총 32개국 103팀이 출연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7 35KBS1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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