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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이웃집 찰스' 파비앙 "외국인이 원하는 건 해결책 아닌 위로"

작성일: 2017.02.06 14:4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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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찰스' 진행자 파비앙.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방송인 파비앙이 이웃집 찰스에 출연하며 공감했던 부분을 언급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KBS1 ‘이웃집 찰스’ 100회 특집 기자 간담회에는 홍석천, 파비앙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파비앙은 나는 1년 정도 이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아웃집 찰스 2년 정도 됐는데, 출연 전 1년은 팬으로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내가 한국에 막 왔을 때 이런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면 좋았겠더라. 처음에 정말 막막하다. 말도 통하지 않고 모든 것이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이웃집 찰스'는 도와주고 격려를 해 준다. ‘이웃집 찰스에 오는 출연자들은 해결책보다는 격려와 응원을 원한다.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출연자들을 볼 때 마다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나도 한국에 와서 힘들 때가 있었고, 한국 문화를 잘 몰랐을 때 오해도 했다. 이런 부분에 공감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웃집 찰스는 정착을 목적으로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의 리얼 적응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2015 1월 첫 방송 됐으며, 지난 2년간 총 32개국 103팀이 출연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7 35KBS1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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