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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박서준VS김민준, 핏빛 결투 예고…승자는 누구?

작성일: 2017.02.06 17:08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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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 박서준, 김민준 현장 스틸.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화랑' 박서준과 김민준이 핏빛 싸움을 펼친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진은 6일 15회 방송을 앞두고 박서준과 김민준의 잔혹한 대결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우(박서준)와 창(김민준)은 수많은 백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치듯 지나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얼굴과 팔, 손 등 온몸에서 붉은 피를 흘리고 있다. 특히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이 눈길을 끈다.

각자 다른 이유로 피 튀기는 싸움을 하게 된 두 남자 중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사람은 누가될 것인지, 또 그 결과가 신국 백성들과 선우를 비롯한 화랑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높다.

박서준과 김민준은 '화랑' 촬영장에서 역동적인 에너지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두 배우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열정에 감탄이 이어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이다. 6일 오후 10시 1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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