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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현실감 200% 취업준비생 변신

작성일: 2017.02.07 10:26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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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이상해' 취업준비생 미영 역을 맡은 정소민. 제공|IHQ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정소민이 현실감 넘치는 취업준비생으로 변신했다.
    
KBS2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 측은 취업을 준비 중인 변씨 집안 셋째 딸 미영 역을 맡은 정소민의 스틸컷을 7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습용 마네킹을 앞에 둔 채 심폐소생술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정소민의 얼굴에는 굳은 각오와 진지함이 느껴지고 있다.
    
극 중 정소민이 열연할 변미영은 전직 청소년 도 대표 유도선수였지만 부상 후 운동을 할 수 없게 된 역할이다. 유도선수의 꿈을 접은 미영은 하루를 구인구직 사이트를 뒤지는 일로 시작하며 어떻게든 취업준비생 딱지를 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정소민은 넘쳐나는 고스펙, 고학력자들 사이에서 취업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오늘의 청춘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 자격증은 물론 운전면허증과 스포츠지도사 자격증까지 온갖 자격증을 섭렵하는 모습으로 젊은 취준생의 현주소를 반영할 것이라고 해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자상한 가장 변한수(김영철 분)와 그의 든든한 지원자이자 아내인 나영실(김해숙 분), 그들의 4자녀로 이루어진 변씨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낼 감동 코믹 가족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오는 3월 4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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