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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박준규 "두 아들과 뮤지컬 공연 중…쑥스러워 칭찬 못해" 고백

작성일: 2017.02.07 17:50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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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 100'에 출연한 박준규. 제공|KBS2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박준규가 아들을 칭찬하기가 어렵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되는 KBS2 '1대 100'에서 박준규는 아들들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을 전했다. 

박준규는 최근 녹화에서 "두 아들과 뮤지컬을 같이 하고 있다. 큰아들은 연기자로 무대에 서고 있고, 작은아들은 세션으로 드럼을 치고 있다"며 '3대 배우 집안'임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이어 박준규는 "같이 일을 하면서 아들이 잘하면 칭찬해주고 싶은데, 남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내 아들을 칭찬한다는 게 쑥스럽고 이상해서 칭찬을 잘 못한다"며 "집에 가서 '아까 그거 괜찮았어'라고 살짝 칭찬한다"고 털어놨다.
 
박준규가 출연하는 KBS2 '1 대 100'은 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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