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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측 "'쌈 마이웨이' 여주인공 역, 긍정 검토 중"

작성일: 2017.02.10 14:12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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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우희.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천우희가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이다.

10일 천우희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스포티비스타에 "천우희가 KBS2 새 드라마 '쌈 마이웨이' 출연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확정짓진 않았으나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쌈 마이웨이'는 돈, 배경 뿐만 아니라 아무 것도 내세울 게 없는 인생을 사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천우희는 아나운서 시험에 번번이 떨어지고 백화점에서 안내데스크 일을 하는 여주인공 최애라 역을 제안 받았다.

천우희는 그동안 영화 '써니' '한공주' '곡성' 등을 통해 충무로의 대세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으나, 안방극장에서 보기는 어려웠다. 그는 지난 2012년 방영된 MBN '뱀파이어 아이돌',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에 출연했지만, 지상파 드라마 주연은 '쌈 마이웨이'가 처음이다.

출중한 연기력과 관객 흡입력으로 영화, 방송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천우희가, 이번에는 안방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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