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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정작 시청률은 1% 도달 실패

작성일: 2017.02.11 13:2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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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의 중심에 선 참가자 장용준 군. 사진|Mnet 방송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Mnet '고등래퍼'가 방송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정작 시청률은 1%를 넘지 못했다.

'고등래퍼'의 10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전국 시청률 0.9%로 나타났다. 최고 시청률은 1.1%다. 

시청률 지표에 비해 방송 직후 화제성은 컸다.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용준이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송 안에서는 당찬 래핑으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조건만남' 관련 SNS 글의 주인공으로 지목되며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1회에서는 서울 강동지역과 경인 서부지역에서 '지역 대표 선발전이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참가자 중에는 MC그리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고등래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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