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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어워드' D-DAY…비욘세 vs 아델 '격돌' 전세계 이목 집중

작성일: 2017.02.13 07:0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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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델의 앨범 '25'(왼쪽)과 비욘세의 '레모네이드'. 사진|각 앨범 표지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비욘세와 아델, 팝의 거인이 격돌하는 날이 밝았다. 

두 디바는 13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제59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최고 팝스타의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비욘세와 아델은 주요 3개 부문 후보에 함께 올랐다.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등에서 나란히 경챙을 펼친다. 시상식 마지막까지 두 사람의 얼굴이 긴장감 있게 교차된다. 두 사람은 주요상 외에도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 부문에서도 맞붙는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데이비드 보위는 사망 이틀 전 발매된 유작 'Blackstar'로 '최우수 록 퍼포먼스'를 포함해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헌정 무대도 볼거리다. '그래미어워드'는 조지 마이클과 프린스의 음악을 기리는 무대를 준비했다. 

'그래미어워드'는 오랜 역사와 함께 음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불린다. 32개 분야 8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가린다. 케이블 채널 엠넷이 국내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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