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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장용준 논란에 시작부터 TV화제성 1위, 2위 문재인 출연 '썰전'

작성일: 2017.02.13 15:37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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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래퍼'가 장용준 논란과 함께 화제성 2위로 출발했다.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고등래퍼'가 장용준 행실 논란 속에 TV화제성 2위로 출발했다. 부정적인 화제를 딛고 '고등래퍼'가 당초 기획의도를 살려 성공할 지 주목된다. 정치 시즌답게 TV 화제성 1위는 문재인이 출연한 '썰전'이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이 13일 발표한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썰전’이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Mnet의 신규프로그램 ‘고등래퍼’ 가 이름을 올렸다. 마찬가지로 첫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도 상위권인 5위로 시작했다.

지난주 4위에서 1위에 오른 ‘썰전’은 문재인 출연이 크게 이슈가 됐다. 2주전 5000점대 화제성 점수는 유승민 출연 후 9000점대로 상승하더니 이번 문재인 후보 출연 후 1만6000점대로 껑충 뛰었다.

▲ TV화제성 2월 2주차 비드라마 부문 순위. 제공|굿데이터코퍼레이션

2위는 지난 주말을 떠들썩하게 만든 ‘고등래퍼’에 돌아갔다. 첫 방송에서 이미 스타성 있는 참가자를 다수 선보이면서 포털 블로그와 카페 그리고 커뮤니티와 SNS 점유율 합이 67%가 넘는 정도로 네티즌의 자발적 소통이 매우 활발하게 일어났다. 성공적인 출발로 보여진 온라인 여론은 이후 '장용준 행실 및 인성 논란' 이슈가 더해지면서 화제성 점수가 크게 높아졌다.

한편, 이 결과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79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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