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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딸들' 다섯 여배우, 대본없이 리얼로 간다…돌발상황 속출

작성일: 2017.02.13 16:55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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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숙집 딸들' 본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KBS2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기센 여배우 가족 이미숙-박시연-장신영-이다해-윤소이 등 다섯 여배우가 일상의 리얼한 민낯을 보여준다.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연출 정희섭) 측은 14일 방송을 앞두고 정식 포스터와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다. 
 
시청 포인트 1. 산전수전 공중전까지…역대급 여배우들의 조합
 
다양한 사연을 지닌 여배우들이 무려 다섯 명이나 뭉쳤다. 게다가 이들이 설정한 가계도는 '아빠가 모두 다른 네 딸'이라고 하니 그야말로 역대급 가족이다.
 
팜므파탈 여주인 이미숙을 필두로 수줍음 많은 첫째 박시연, 터프걸 둘째 장신영, 살림꾼 셋째 이다해, 똑순이 넷째 윤소이까지... 평범한 듯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들이 여배우의 이름을 내려놓고 허심탄회하게 펼칠 스토리가 귀를 쫑긋 세우게 한다.
 
시청 포인트2. 개미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할, 처절한 게임의 세계
 
미숙이네 하숙집에는 들어가는 입구는 있으나 출구가 없다. 하숙생이 여기서 살아서 나가기 위해서는 거쳐야 하는 관문이 있다. 팜므파탈 여주인과 네 딸의 농염한 매력에서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먹는 것 하나 자는 것 하나도 관문이다.
 
과연 매회 달라지는 게스트 중에 살아남을 하숙생은 누구이며, 이들을 기다리는 관문은 무엇이 될지 주목된다. 
 
시청 포인트3. 화요일 밤을 불태울 '리얼 버라이어티'
 
'하숙집 딸들'은 스튜디오가 아닌 실제 주택에서 100%리얼로 촬영을 진행한다. 현장에는 PD가 없으며, 스태프와 대본도 없다. 
 
제작진은 최소의 일정이 적힌 대본과 함께 주택의 지하실에서 이들을 지켜본다. 실제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돌발 고백, 상황들이 발생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하숙집 딸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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