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울산 현대, 2017 시즌 '찬란하고 강인한' 홈·원정 유니폼 공개
작성일: 2017.02.14 17:24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홈 유니폼은 팀 고유의 색상인 짙은 파랑색을 유지해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올해도 유지한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채택해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멋을 더했다.
이번 유니폼은 축구 전문 디자이너 장부다씨와 함께 울산의 상징을 담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용맹하고 강력한 맹수의 왕 호랑이를 컨셉으로, 호랑이 발톱을 배번에 표현했다. 유니폼 앞면 하단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 산업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특성에 강인함을 더한 전함 이미지를 도입하였다. 유니폼 뒷면 상단 선수 이름은 현대체 폰트를 사용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 기능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공식 후원사 아디다스는 격렬하고 빠르게 경기장을 누비는 선수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클라이마쿨 소재를 이용했다. 땀이 많이 나는 신체 부위의 통기성을 높여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울산은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연변 푸더와 친선경기에서 유니폼을 첫 착용할 예정이다.
울산의 새로운 K리그 유니폼은 22일부터 구단 공식 쇼핑몰(www.uhfcshop.com)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사용하는 유니폼은 지난주부터 판매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www.uhfc.tv) 또는 전화(052-209-7000)로 문의 가능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