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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신성' 헤수스, 오른발 골절…최장 3개월 OUT

작성일: 2017.02.15 00:1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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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 헤수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펩 과르디올라(46)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 '신성' 가브리엘 헤수스(19)가 '중족골 골절'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14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매체 미러,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은 "헤수스의 오른발 다섯 번째 중족골(발목과 발가락 사이의 뼈)이 부러졌다"며 회복까지 최단 2개월, 최장 3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사실상 현지에서는 '시즌 아웃'까지 내다보고 있다.

앞서 헤수스는 이날 영국 골드샌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본머스전에 선발 출장했다가 다쳐 15분여 만에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경기는 2-0으로 이겨 16승 4무 5패, 승점 52점으로 단독 2위가 됐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헤수스 카드'를 오랜 기간 잃게 됐다.

지난달 맨체스터 시티에 입성한 헤수스는 3골·1도움(리그 4경기 출장)을 기록하는 등 빠른 적응력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23라운드 웨스트햄 유나티드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24라운드 스완지 시티전에서는 멀티 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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