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슈퍼맨' 고지용, 우스꽝스러운 반인 반공룡 변신에 승재 까르르~ '망가져도 행복하다'

작성일: 2017.02.19 07:10 성정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 승재 부자.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이래서 자식이 무섭다. 천하의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이 아들 승재를 위해 '반인 반공룡'으로 변신했다. 자초한 '흑역사' 이지만 까르르 웃는 승재 모습을 보면 흐뭇했을 고지용이다.

19일(오늘)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70회는 ‘너의 시작을 응원해’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고지용은 아들 승재와 한층 더 가까워지기 위해, 승재가 좋아하는 공룡으로 변신을 감행한다.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고지용은 티라노사우루스 인형옷을 입고 있는데 그 모습이 좀 특이하다. 특히 고지용의 하반신을 차지하고 있는 강렬한 초록색 공룡대가리가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고지용은 양손으로 발톱을 형상화하는 등 티라노사우루스의 무시무시한 포스를 온 몸으로 흉내 내고 있는데, 왠지 어설픈 모습에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 속 승재는 반달눈을 한 채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마치 ‘까르르’ 웃음소리가 사진 밖까지 들리는 듯해 저절로 이모미소가 지어진다.

이날 고지용은 승재를 위해 공룡 공원 나들이를 준비했다. 이어 고지용은 승재가 거대한 공룡 모형과 공원에서 만난 친구들에 정신이 팔린 사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미리 준비한 공룡 옷을 입고 ‘아빠 공룡’으로 변신을 시도한 것. 고지용은 우스꽝스러운 공룡 옷을 보고 “좀 멋있는 공룡을 샀어야 했는데”라며 스스로 흑역사를 직감해 주위의 웃음을 자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지용은 우스꽝스러운 공룡 옷을 입고 울음소리까지 흉내내는 등, 아들 승재를 즐겁게 해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공룡 변신에 임해 진한 부성애를 느끼게 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