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찬혁, '복면가왕' 판정단 당황케 한 주인공
작성일: 2017.02.19 18:20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코끼리 아가씨는 코가 손아래(이하 코끼리)와 목이 짧아 슬픈 기린(이하 기린)은 1라운드 세 번째 무대에 나섰다. 두 사람은 나미의 '빙글빙글'을 불렀다. 코끼리와 기린은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 듯 친밀한 모습을 보이며 무대를 꾸몄다.
연예인 판정단은 코끼리와 기린의 정체를 제대로 짚지 못한 채 혼란에 빠졌다. 이 가운데 코끼리와 기린은 성대모사나 댄스 등으로 자신의 끼를 드러냈다. 판정단 투표 결과는 코끼리의 승리.
기린은 복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냈다. 그는 다름아닌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찬혁은 "동생이 더 주목받는다"면서 "가수로서 평가받고 싶어 나왔는데, (설운도가) 가수가 아닌 것 같다고 하셔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오늘은 저만을 위한 무대, 저만을 위한 관객이어서 좋았다"며 "눈빛들을 봤다. 솔로 무대에 대한 긍정적인 눈빛이었다. 색깔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