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알렉스와 결별 배경은 "새출발 준비로 바빠지면서"
작성일: 2017.02.20 08:5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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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조현영(26)이 알렉스(38)와 결별 배경을 바쁜 활동 준비 탓이라고 설명했다.
조현영은 20일 소속사 마마 C&C를 통해 "최근 알렉스와 결별했고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며 "오랜 걸그룹 활동 끝에 새 소속사와 계약을 통해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졌다"고 밝혔다.
조현영은 걸그룹 레인보우 해체 이후 한은정의 소속사로 이적해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본격적인 연기 수업을 거쳐 배우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조현영의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 설성민 대표는 "작품 활동뿐 아니라 CF 모델 제안을 검토하는 등 올해부터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할 조현영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시선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현영과 알렉스는 2015년 10월부터 공개 연인 사이로 지내왔다.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특히 띠동갑 나이차이지만 공공연히 애정 표현도 감추지 않아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교제 2년 여 만에 헤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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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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