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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인간극장' 찍고 '6시 내고향' 복귀…국민 안내양이 만난 집 부자 사연은?

작성일: 2017.02.20 17:0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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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 내 고향' 김정연.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인간극장'으로 감동을 전한 가수 김정연이 다시 본업인 '국민 안내양'으로 돌아와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20일(오늘) 오후 6시 방송되는 KBS1 '6시 내 고향'에서 김정연은 빨간 유니폼을 차려입고 맛과 멋의 고장, 경상남도 함안군을 찾았다.

함안 오일장에서 만난 이들의 길동무를 자처하며 추운 날씨에도 어김없이 버스에 오르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 김정연이 올라탄 버스에는 우리네 시골 어르신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

▲ '6시 내고향' 김정연. 제공|KBS

이날 김정연은 집 부자로 소문났다는 한 어르신을 만난다. 내 집 마련이 힘든 요즘, 한 채도 아닌 30여 채의 집을 갖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김정연이 어르신을 만나 그 사연을 들어본다.

또 다른 버스에서는 핸드백 대신 책을 들고 탄 여성 승객들을 만나는데, 중년의 나이에 학창시절에도 멀리하던 책과 특별한 사랑에 빠지게 된 이야기를 소개한다.

2월말, 다시 찾아온 한파를 녹여줄 훈훈한 이야기는 2월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 ‘시골길 따라 인생길 따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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