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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신인 여자 솔로가 보여준 '화려한 6주'

작성일: 2017.02.21 14:0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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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제공|W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B1A4 바로 여동생'으로 화제를 모은 아이(본명 차윤지)가 6주 간의 데뷔 앨범 활동을 마쳤다.
 
아이는 21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며 "마지막 방송 당일 날 아쉽기도 하고 무사히 잘 마친 것에 대해 다행스럽기도 하면서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쉬움이 제일 많이 남았던 것 같다. 하지만 뭐든지 처음부터 만족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토대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 다음 활동 때에는 조금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는 19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앨범 'I DREAM'의 활동을 종료했다. 마지막 방송 당일 평소 고마워 했던 마음을 담아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서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타이틀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는 지난 달 12일 공개되자마자 엠넷 14위, 올레뮤직 34위, 몽키3 40위, 멜론 57위 등 각종 차트에서 좋은 고무적인 반응을 낳았다. 데뷔와 동시에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차트 진입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 아이에 대한 대중의 기대 정도를 증명했다.
 
아이는 B1A4와 오마이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WM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자 솔로 아티스트다. 데뷔 전부터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서 ‘B1A4 바로 여동생’으로 유명했다. 성공적으로 앨범 활동을 마친 아이는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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