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강정호, 공백 깬 대타 출전에서 '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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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강정호(피츠버그)가 오랜만에 타석에 나왔다. 타점 기회에서 범타에 그쳤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5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다. 8회말 2사 2,3루 상황 선발투수 제프 로크 대신 방망이를 잡았다. 안타 하나면 2타점을 기대해 볼 수도 있었지만 결과는 좌익수 뜬공이었다.
강정호는 볼카운트 2B2S에서 들어온 5구 체인지업을 받아쳤다. 타구는 멀리 가지 않았다. 좌익수 크리스 데이비스가 앞으로 뛰어와 공을 잡아냈다. 이어진 9회초에는 아르키메데스 카미네로와 교체되면서 수비에 나서지 않았다.
밀워키전 이후 5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14일 디트로이트전 대타 출전 이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 오랜만에 출전했으나 결과가 아쉬웠다. 시즌 타율은 0.100(10타수 1안타)가 됐다. 경기에서는 피츠버그가 밀워키를 6-2로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제프 로크가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에서는 스탈링 마르테가 3점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5타점을 올렸다.
[동영상] 강정호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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