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사무국, 방탄소년단 무대 표절 논란 사과
작성일: 2017.02.24 14:09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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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사무국이 최근 불거진 방탄소년단의 무대 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 사무국은 24일 "시상식의 방송 외주 제작사에 확인해본 바 방탄소년단 무대에 사용된 영상에 대해 제작사 측의 모니터링이 부족했다. 이를 사전에 방탄소년단 측에 충분히 시연 또는 설명하지도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로 야기된 이번 문제에 대해서 마음이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방탄소년단 무대 표절 논란은 지난 22일 개최된 '제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무대 오프닝 영상에서 비롯됐다. 전반적인 분위기와 문구가 빅뱅 콘서트에 사용된 영상과 유사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스크린에 띄운 강한 노이즈 효과, '노 시그널(No Signal)'이라는 표현이 표절 의혹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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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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