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강한나 "유일한 여배우? 시청자 입장에서 음악 작업"
작성일: 2017.02.24 14:53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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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크로스 컨트리'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라서 음악을 전문적으로 알진 못한다. 그래서 내가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곡 하나를 만드는 게 최종 미션인데, 고민을 하다가 시청자 입장에서 음악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기로 했다. 큰 역할보다는 친구들과 많은 경험을 하며 동지로서 잘 지냈다"며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짚었다.
녹화를 마친 소감을 묻자, "훌륭한 뮤지션과 여행을 떠날 수 있어 기뻤다. 음악에 대한 애정이 생긴 것 같고, 여행은 힐링이 됐다. 차를 타고 여정을 이어가는데, 상황에 맞는 음악을 항상 들으며 지냈다. 다들 흥부자여서 정말 즐거웠다"며 웃었다.
'크로스 컨트리'는 음악과 여행이 접목된 리얼 버라이어티다. 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 등 네 명의 출연진이 직접 운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해외 아티스트들과 만난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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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인턴기자 m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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