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악플러와 SNS 설전? "매번 참을 수만은 없다"
작성일: 2017.02.26 14:4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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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한 누리꾼은 “헉 어떻게 알았지?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함께 정준하가 보낸 쪽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정준하는 해당 쪽지를 통해 “넌 입이 걸레구나! 불쌍한 영혼”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 누리꾼은 “정준하 X노잼 X눈새 아 X나 짜증나”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 이를 본 정준하가 누리꾼에게 쪽지를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정준하는 이후 SNS를 통해 “참아. 말아. 진짜 고민 중”이라며 “잘못하면 당연히 욕도 먹고 비판 받을 수 있다. 그러면 더 노력했고 용서도 구했다! 하지만 지나친 욕설, 인신공격, 근거 없는 악플! 매번 참을 수만은 없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정준하는 “좋은 생각만 하자”, “모든 게 내 잘못. 남 탓하지 말자”, “가족 생각”, “먼훗날”이라는 글을 추가로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준하의 SNS글을 두고 누리꾼들은 정준하를 응원하거나, 정준하의 대응 방식을 지적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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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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