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th 아카데미 시상식] '문라이트' 마허샬라 알리, 남우 조연상 수상
작성일: 2017.02.27 11:0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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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문라이트’의 마허샬라
알리가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마허샬라 알리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진행된 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 조연상을 수상, 첫 번째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마하샬라 알리는 제프 브리지스(로스트 인 더스트), 루카스 헤지스(멘체스터 바이 더 씨), 데브 파텔(라이언) 등과
경쟁을 펼쳐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마하샬라 알리는 ‘문라이트’에서
주인공 샤이론의 친구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로 인생의 길잡이가 돼 주는 후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어머니가 항상 정장의 단추를 잠그라고 하셨다. 이 배역을 맡게 된 것은 영광이다. 캐릭터를 잘 소화해야 한다고
조언을 받았다. 캐스팅 관계자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라이트’는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흑인 아이가 소년이 되고 청년으로 성장해 가는 푸르도록 치명적인 사랑과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다.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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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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