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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 이동휘 "'응팔' 동기 김선영과 재회? 많이 못 봤다"

작성일: 2017.02.27 11:53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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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라인'에서 송 차장 역할을 맡은 이동휘.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이동휘가 김선영과 호흡을 맞추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경모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이 참석했다.

이동휘는 "위조 전문가 송 차장 역을 맡았다. S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캐릭터인데, S대는 여러이 생각하는 S대가 아니다. 혼자 의미를 부여한 S대"라고 재치있게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한 김선영과 다시 만난 소감을 묻자, "그 때는 김선영 선배와 같이 나오는 장면이 거의 없었다. 이번에 자주 보나 했는데, 더 못 봬서 아쉬웠다"고 답했다.  

'원라인'은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돈이란 돈은 모두 쓸어 담던 5인의 신종 범죄 사기단 멤버들이 서서히 다른 속내를 드러내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등이 출연하며 내달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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