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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3' 신동엽이 김정민에게 스몰웨딩 추천한 이유는? 혹시 김태현?

작성일: 2017.03.01 20:09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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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기자들3' 김정민, 김태현. 제공|티캐스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김구라와의 엉뚱한 열애설에 휘말렸던 김정민이 이번에는 김태현과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신동엽은 "그런 일이 생기면 경사"라며 호응했다.

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3'에서 출연진이 김정민과 김태현의 핑크빛 기류를 응원했다. 이날 토크 주제는 ‘오래된 인연’.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한 기자는 ‘결혼식만 찾아가는 절친’이라는 주제로 결혼식 하객 문화에 대한 취재담을 공개했다.

이어 MC신동엽은 소수가 모여 진심으로 축하하는 스몰 웨딩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때 김정민이 “‘용감한 기자들’ 회식이 끝난 후 90분 동안 통화를 했는데 신동엽 씨가 스몰 웨딩을 추천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폭로했다.

눈치 빠른 레이디제인은 김정민과 김태현의 긴 통화와 은밀한 대화를 의심하며 “그 예기를 왜 김정민 씨에게 했을까”라며 둘 사이에 뭔가 있는 것 아니냐는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자 신동엽 은 “그런 일이 생기면 경사”라며 모르는 척 응원했다.

다른 출연자들도 김정민과 김태현의 핑크빛 기류를 응원하자, 김태현은 “레이디제인과 윤정수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화제를 놀렸다. 이에 윤정수는 입 꼬리가 귀에 걸려 “나는 둘 다 좋다”며 기다렸다는 듯 말해 폭소가 터졌다.

'용감한 기자들3’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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