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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한채아, '아는 형님' 침묵이 부른 열애 해프닝

작성일: 2017.03.02 13:48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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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아.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한채아(35)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아는 형님’으로부터 촉발된 이 열애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채아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채아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강예원과 함께 ‘아는 형님’에 출연, 남다른 입담으로 ‘아는 형님’ 멤버들을 휘어잡았다.

한채아는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 관련 질문을 받았다. 그는 서장훈에게 호감을 표현했는데, “서장훈과 만날 생각이 있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이 상황에서 다음 주 한 채아에게 열애설이 터지면 대박일 것 같다”고 농담을 했고, 강호동은 “가슴에 손을 얹고 남자친구가 없냐”고 물었다. 한채아는 당시 가슴에 손을 올린 채 침묵을 지켰다.

이는 다음날까지도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한채아가 침묵을 지켰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한 것.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직접 나서 “한채아는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 프로그램의 재미를 살리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하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만들어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인 차세찌(31)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2일 한 채아와 차두리가 약 1년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곧바로 부인했다. 관계자는 “한채아에게 확인한 결과 그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웃음을 위해 던졌던 단순한 농담이 해명을 두 번이나 해야 하는 해프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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