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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전소미의 무한 매력, '벌레 먹기부터 샤샤샤까지'

작성일: 2017.03.03 10:38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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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소미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I.O.I 출신 전소미가 아버지 매튜 도우마와 함께 매력을 발산한다. 

전소미는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고난이도 암벽 등반부터 벌레 먹기, 귀여운 댄스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미는 클라이밍 전 평소 먹고 싶었던 식용 벌레를 시식하는 데 도전했다. 전소미는 기괴한 비주얼의 벌레를 아무렇지 않게 시식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아빠 매튜는 식용 벌레를 입 안 가득 털어 넣는 대범함을 보였지만 끝내 삼키지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클라이밍 기초 코스와 낮은 난이도에 도전했던 전소미는 이날 실제 선수들이 하는 실전용 코스 배워보기에 나섰다. 전소미는 처음엔 어려워했지만 타고난 운동 신경으로 금세 고난이도 코스의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 암벽 여제로 불리는 김자인 선수는 고난이도 클라이밍 코스를 타는 시범을 보이며 등 근육을 드러냈다. 이에 전소미는 "등 근육이 정말 멋있다. 반할 것 같다"며 반한 듯 김자인 선수를 쳐다봤다. 

이후 전소미는 아빠 매튜와 함께 샤샤샤 애교를 선보이는 등 비글 부녀의 매력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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