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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여왕' 윤소희 "상상 속 퀸카 役, 살 빼고 노력 많이 했다"

작성일: 2017.03.06 14:1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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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희가 퀸카 캐릭터에 대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반지의 여왕' 윤소희가 퀸카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M라운지에서 MBC 미니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극본 김아정, 연출 권성창, 이하 '반지의 여왕')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성창PD를 비롯해 배우 김슬기,안효섭, 윤소희, 이태선이 참석했다.

이날 윤소희는 "슬기 언니처럼 대본을 잘봤다. 극본에 미주에 대한 묘사가 되어 있다. 상상 속에 존재할만한 인물이라 걱정을 많이 했다. 이게 가능한가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떻게 더 예쁘게 나올 수 있는지 고민이 많이 돼서 메이크업도 진하게 하고 의상도 신경을 많이 썼다. 렌즈를 착용해서 다른 걸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살도 많이 뺐다.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가지색 판타지'의 마지막 편인 '반지의 여왕'은 가문의 비밀이 담긴 '절대반지'를 손에 넣은 노답청춘 평범녀(김슬기 분)의 상큼발랄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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