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여왕' 김슬기 "데뷔 후, 예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작성일: 2017.03.06 14:31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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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M라운지에서 MBC 미니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극본 김아정, 연출 권성창, 이하 '반지의 여왕')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성창PD를 비롯해 배우 김슬기,안효섭, 윤소희, 이태선이 참석했다.
극중 못난이 캐릭터를 연기한 김슬기는 콤플렉스를 묻는 질문에 "데뷔하고나서 내가 예쁘지 않구나 생각했다"며 "요즘에 예쁘다고 해주는 분들이 많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온 힘을 모아져서 예뻐지고 있다. 조금 힘을 풀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가지색 판타지'의 마지막 편인 '반지의 여왕'은 가문의 비밀이 담긴 '절대반지'를 손에 넣은 노답청춘 평범녀(김슬기 분)의 상큼발랄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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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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