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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고소영, 바람난 윤상현 용서 "여전히 사랑해"

작성일: 2017.03.07 08:1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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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고소영이 윤상현을 용서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고소영이 남편 윤상현을 용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는 심재복(고소영 분)이 남편 구정희(윤상현 분)와 이혼을 마음 먹었지만 결국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복은 바람난 난편 정희와 이혼 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진 않았다. "우리 잠자리는 하지 않았다"라는 정희의 변명에도 깔끔하게 이혼을 선택했지만, 여전히 정희를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냉정한 재복의 태도에도 정희는 계속해서 애원했고, 재복은 자신의 마음을 보기 시작했다. 정희의 애원도, 이혼녀를 향한 세상의 혹독한 시선, 아빠를 찾는 아이들도 결심을 바꾸진 못했지만, 자신의 마음은 이혼하겠다는 마음을 돌려놓기 충분했다.

비오는 날 밤, 재복은 정희를 용서했다. 여전히 정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과연 정희와 재복은 지난 날의 사건을 잘 마무리 하고 다시 부부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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