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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와 결별 보도 후 첫 SNS…'아픈 웃음'

작성일: 2017.03.07 11:0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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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사진|설리 SN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에프엑스 출신 설리(23)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37)와의 결별 보도 후 처음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환하게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외부가 보이는 건물 창가에 쪼그리고 앉아 웃고 있다. 특유의 하얀 피부에 빨간 립스틱이 눈길을 끈다. 설리는 사진을 공개한 것 이외에 별다른 멘트를 추가하지 않았다.

이는 설리와 최자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이후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설리와 최자 관계자는 지난 6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8월 열애를 인정했다.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난 커플로 화제를 모았지만, 공개 열애 시작으로부터 약 2년 7개월 간 만남을 이어오다 결국 헤어지게 됐다.

한편, 설리는 아역 배우로 데뷔한 뒤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활동을 했다. 이후 가수와 연기자 생활을 병행했다. 최근에는 에프엑스를 탈퇴,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최자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로 지난 1월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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