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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입대 앞둔 광희, 강호동 도발 "나는 유재석 라인"

작성일: 2017.03.07 11:27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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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에 출연한 광희(왼쪽)가 강호동에게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광희가 추성훈을 방패로 삼아 강호동에게 파격 발언을 했다.
 
광희는 오는 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 규동형제의 밥동무로 출연한다. 광희는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추성훈과 함께 상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광희는 등장하자마자 규동형제 이경규-강호동을 향해 짓궂은 장난을 쳤고, 함께 출연한 추성훈의 뒤에 숨어 촬영 내내 깐죽거렸다. 이와 반대로 추성훈은 묵직한 면모를 보였다.
 
광희는 과거 강호동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며 '강라인'의 멤버라 불린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그는 무의식 중 강호동의 아들을 유재석의 아들인 지호로 착각해서 부르는 등 유재석에게 충성하는 듯 한 모습을 보여 강호동의 화를 자극했다. 
 
결국 강호동이 위협을 가하자, 광희는 "예전에 라인 잘못 탔다. 난 이제 강라인이 아니라 유라인"이라며 큰소리를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광희는 "무한도전 녹화가 목요일에 진행되기에 수요일 밤에는 컨디션 조절을 하느라 '한끼줍쇼'를 보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무한도전'은 네 컨디션을 타지 않는 것 같던데"라고 받아쳐 광희를 당황하게 했다.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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