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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최민용 "자장면 먹으러 방송국 갔다 캐스팅…어머니께 감사"

작성일: 2017.03.07 17:42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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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용이 '1대 100'에 출연해 데뷔 과정을 공개했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최민용이 우연히 방송국에 왔다가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과정을 밝힌다.
 
최민용은 7일(오늘)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1대 100'에서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함은 물론이고 데뷔 계기까지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KBS 드라마로 첫 데뷔를 했다던데, 어떤 작품이었나?"라고 질문하자, 최민용은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충현 아나운서가 "처음부터 바로 주연으로 발탁된 건가?"라고 묻자, 최민용은 "운이 좋았다"며 "아는 형이 방송국에 있었는데 자장면 사줄 테니 놀러오라고 하더라. 방송국 구경도 하고 자장면을 얻어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드라마 감독님께 캐스팅됐다. 내가 캐스팅이 된 게 의아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어 최민용은 "허우대 멀쩡하고 조금 예쁘장하게 생겼다고 주인공 역할을 주셔서, 난 복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어머니께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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