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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의 남자' 차세찌는 누구? #차범근 아들 #차두리 동생 #해병대

작성일: 2017.03.08 17:35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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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아(왼쪽)-차세찌가 열애중이다. 사진|곽혜미 기자, 차두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35)가 차범근의 둘째 아들 차세찌(31)와 연인 관계임을 8일(오늘) 직접 인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채아의 소속사가 열애를 부인한지 6일 만에 번복한 터라, 열애 상대인 차세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차세찌는 전 축구 국가대표감독이자 현재 축구해설가로 활동 중인 차범근의 둘째 아들이자 차두리 전 축구선수의 동생이다. 차범근, 차두리와 함께 CF에 동반 출연하면서 얼굴이 알려졌다. 차범근-오은미 부부는 슬하에 삼남매를 뒀다.    

지난 2009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면서 관심을 모았으며 2014년에는 클럽 폭행 사건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차세찌는 클럽 내에서 몸이 부딪힌 한 남성을 폭행,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앞서 지난 2일, 한채아와 차세찌가 1년째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한채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친분이 있을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반박했다.
▲ 한채아가 8일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시사회에서 차세찌와 열애를 깜짝 고백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하지만 한채아는 8일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시사회가 끝난뒤 열린 간담회에서 직접 입을 열어 입장을 바꿨다. 이날 한채아는 "열애설이 불거졌던 그 분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 그 분 가족들이 유명해서 그 사람과 가족들에게 피해를 끼칠까 걱정됐다"며 조심스럽게 열애를 인정했다.

한채아는 이어 "저는 아이돌도 아니고 나이도 있기 때문에 숨길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예쁘게 만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채아의 깜짝 열애 고백으로 한채아-차세찌는 공개 연인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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