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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거식증 진이 복귀 미정 '7인조 컴백'

작성일: 2017.03.13 09:39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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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제공|W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거식증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진이 없이 7인조로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진이 양은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신규 앨범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진이 양과 당사는 그동안 꾸준히 함께 고민을 해왔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종적으로 이번 컴백 앨범에는 참여하지 않고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WM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스케줄은 이전과 동일하게 진이 양을 제외한 7명의 멤버로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휴식기 동안 당사에서도 진이 양의 치료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마이걸은 2015년 데뷔한 8인조 걸그룹이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진이는 거식증 증세를 보여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와 별도로 오마이걸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조명이 폭발하는 사고로 가슴을 쓸어내렸다. 먼지와 열기가 합선돼 큰 화염이 발생했다. 다행히 다친 멤버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다시 촬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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