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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물찬 강남제비 정체 스포 논란…MBC 측 "정보 공개한 적 없다"

작성일: 2017.03.14 09:51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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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음원사이트의 실수로 '복면가왕' 스포 논란이 발생했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복면가왕' 50대 가왕 '물찬 강남제비'의 정체가 공개돼, 스포 논란에 휩싸였다.

MBC 관계자는 14일 스포티비스타에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의 스포 논란에 대해  "해당 음원사이트에 '복면가왕'의 '물찬 강남제비' 정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 적이 없다"며 "음원사이트 측 관계자가 임의로 추측해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음원사이트 측에 시정 요구를 했고, 현재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3일 한 음원사이트는 '복면가왕' 음원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물찬 강남제비'라는 닉네임과 함께 가수의 이름을 함께 표기해 '스포 논란'이 일었다.

더욱이 지난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은 박근혜 전 대통령 퇴거 뉴스 특보로 중단됐다. 이에 따라 씨엔블루 종현의 정체만 공개됐다. 후반부 경연 결과에 대해선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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