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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방통심의위 소위 상정 "미성년자 무대 선정적"

작성일: 2017.03.14 11:44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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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스타6'가 방통심의위 소위에 상정됐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가 미성년자 선정성 논란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 이하 방통심의위) 소위원회에 상정됐다.

14일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스포티비스타에 "미성년자가 짧은 교복을 입고 선정적인 춤을 추고, 선정적인 가사가 담긴 노래를 부르게 한 'K팝스타6'가 심의를 받게 됐다. 오는 15일 소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K팝스타6'는 지난 달 5일과 12일 각각 11세인 한별이 교복을 입고 선정적인 춤을 추는 장면, 10대 걸그룹 연습생들이 선정적인 가사의 노래를 부른 장면을 내보냈다. 이에 미성년자를 성적 대상화 했다는 의견으로 민원이 접수된 것. 

관계자는 "방송심의규정 제45조(출연조항) 6항 법령에 따라 심의를 받을 예정"이라고도 알렸다. 

이날 MBC 드라마 '미씽나인'도 살해, 자살 장면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부분으로 의견진술을 진행한다. 

방통심의위 소위원회 정기회의는 오는 15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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