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좌완 브룩스 레일리와 50만 달러에 계약
작성일: 2014.12.14 12:3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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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14일 "새 외국인투수로 브룩스 레일리를 계약금 포함 총액 5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레일리는 190cm의 큰 키를 가졌으며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2012년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올 시즌에는 LA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에서 활약했으며 커브에 강점이 있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통산 14경기 38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7.11이다. 마이너리그 통산 기록은 121경기 592이닝 30승 41패, 평균자책점 4.18이었다. 롯데 스카우트팀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참가한 레일리를 직접 지켜보고 영입을 결정했다. 윈터리그 성적은 6경기 27⅔이닝 평균자책점 2.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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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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