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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비, 비의 넓은 어깨에 기댄 김태희…'비주얼 커플 시너지 폭발'

작성일: 2017.03.20 09:53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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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비. 제공|바자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김태희와 비, 예상은 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환상적이다. 김태희와 비가 1월 결혼 이후 첫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쁘다는 여자 김태희와, 한류스타 비의 커플 화보는 시너지 폭발이다.

'바자'가 4월호 커버를 장식한 김태희-비의 커플화보를 20일 공개했다. 지난 1월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이후 첫 화보다.

바자 측에 따르면 김태희와 비는 “각자 하는 촬영에는 익숙한데 같이 하는 촬영이라 여러모로 신선하다”는 말과 함께 촬영 중에도 알콩달콩한 대화를 이어가 관계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 김태희. 제공|바자

화보에서는 신혼부부 특유의 깨가 쏟아진다. 비의 바다처럼 넓은 어깨에 기댄 아름다운 김태희, 비의 얼굴을 베고 누운 김태희, 나란히 턱을 괴고 앉아 어느새 닮아가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까지 편안하고 여유롭고 다정하다.

▲ 김태희-비. 제공|바자

비와 김태희는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조용하고 소박한 결혼식을 올린 이유에 대해 “결혼이라는 것은 당사자 둘이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둘의 상황과 시국을 고려해서 최대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와 부담을 주지 않고, 행복한 결혼식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했다”고 말했다.

또한, 좋아하는 것이 비슷해 평소에도 즐거운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들은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실없는 농담을 던지다가 웃음이 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함께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서로의 의견과 태도가 다를 때는, 상대방을 존중하려는 노력을 정말 많이 하면서 대화해야 하는 것 같다”는 부부간의 대화법을 벌써 들려주기도 했다.

▲ 김태희-비. 제공|바자

비와 김태희의 행복한 시간을 엿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바자' 4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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