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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신하균-김고은 근황은? 영화 개봉 준비-'도깨비' 이후 달콤 휴식

작성일: 2017.03.22 09:54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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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하균-김고은. 사진|스포티비스타DB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신하균(43)과 김고은(26)이 열애 9개월 만에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오전 신하균과 김고은의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스타에 "신하균과 김고은이 지난 2월말께 헤어졌다"며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밝혔다.

결별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신하균은 영화 ‘7호실’과 ‘악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고은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도깨비’에서 도깨비 공유의 운명적인 사랑 도깨비신부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종영 이후 광고 촬영 등을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인이 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신하균과 김고은이 선후배 사이로 친하게 지내다 2개월 전부터 진지하게 만나기 시작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한 뒤 "막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17세 나이차를 뛰어넘은 것만으로도 화제였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같은 배우의 길을 걸으며 연기라는 대화의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았고, 여기에 나란히 스킨스쿠버 취미를 즐기는 등 호감을 더해 연인이 됐으나 1년이 채 못돼 다시 선후배로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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